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부영 외국인 유학생 98명에 장학금 전달, 이중근 "한국과 가교 역할 해 주길"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2-20 17:0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부영그룹이 외국인 유학생 98명에게 장학금 4억 원을 전달했다.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5년 1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30개국 외국인 유학생 98명에 장학금 약 4억 원을 수여했다.
 
부영 외국인 유학생 98명에 장학금 전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56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중근</a> "한국과 가교 역할 해 주길"
▲ 부영그룹이 외국인 유학생 98명에게 장학금 4억 원을 전달했다

이중근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은 “장학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유학생이 부담을 덜고 학업에 매진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훗날 고국과 대한민국을 있는 가교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교육장학사업을 목표로 2008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세웠다. 2010년부터 해외 유학생들에 해마다 두 번씩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날 기부로 현재까지 43개국 유학생 2645명이 누적 104억 원 가량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 이사장은 이날 유엔데이를 공휴일로 재지정하자는 제안도 다시 강조했다. 앞서 5일 올해 시무식에서 해당 제안을 내놨다.

유엔데이는 국제연합(UN)이 창설·발족된 1945년 10월24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국내에서는 1950년부터 1975년까지 공휴일로 기념했지만 1976년 공휴일에서 폐지됐다.

이날 행사에는 콜롬비아를 비롯해 필리핀과 캄보디아, 베트남, 에콰도르, 에티오피아 등 6·25전쟁 참전 12개국 대사도 참여했다.

이 이사장은 유엔데이 공휴일 지정으로 유엔의 희생과 고마움을 기억하고 참전국과 외교 관계 개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