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기관·외국인 매도세에 약보합 2650선, 코스닥도 약보합 770선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2-20 10:4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에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역시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에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50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26포인트(0.53%) 내린 2657.26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기관·외국인 매도세에 약보합 2650선, 코스닥도 약보합 770선
▲ 20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코스피지수는 0.04포인트(0.27%) 내린 2671.52에 장을 시작해 하락폭을 조금 키웠다.

기관투자자가 1500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1734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면서 하락세를 만들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315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이날 하락 마감하면 11일부터 19일까지 이어온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마감하게 된다.

국내 증시가 단기간에 200일선을 돌파한데 따른 피로감에 차익실현 매물이 시장에 풀린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LG에너지솔루션(2.32%)와 KB금융(0.12%), 삼성전자(0.00%)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내리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25%)와 기아(-1.26%)는 1% 이상 내리고 있다.

현대차(-0.98%), SK하이닉스(-0.69%), 네이버(-0.68%), 셀트리온(-0.22%), 삼성전자우(-0.20%)도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3.61포인트(0.46%) 하락한 774.66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0.22포인트(0.03%) 높은 778.27포인트에 장을 시작해 한때 781.21포인트까지 올랐지만 이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약보합세를 띄고 있다.

코스닥시장도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세를 보이는 가운데 개인투자자가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438억 원과 405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투자자는 1922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도 하락 종목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1.92%)과 에코프로(0.47%), 클래시스(0.18%) 등 3개 종목이 오르고 리가켐바이오(-2.48%),  레인보우로보틱스(-2.20%),  알테오젠(-2.07%), 삼천당제약(-1.93%), HLB(-1.82%), 휴젤(-1.41%), 리노공업(-1.30%) 등 7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포스코홀딩스 이사회서 사내이사로 정석모 추천, 자사주 2% 소각도 의결
삼성전자 노조 2026년 임금 교섭 결렬 선언, 중노위에 조정 신청하기로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본인가 준비 서둘러, "4분기 개설 목표"
이재명 "반시장적 담합은 암적 존재, 반복하면 영구 퇴출 검토"
[19일 오!정말] 민주당 박주민 "성공한 내란은 처벌 못하고 실패한 내란은 감형해 주고"
IBK기업은행 노사 미지급 수당 지급 합의, 장민영 행장 20일 취임
드래곤소드 개발사 "웹젠에 퍼블리싱 해지 통보, 사유는 계약 잔금 미지급"
[오늘의 주목주] 'MLCC 가격 인상 기대' 삼성전기 주가 15%대 상승, 코스닥 케..
BC카드 대표에 김영우 내정, KT 그룹경영실장·BC카드 기타비상무이사 지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1심 무기징역 선고, 판사 지귀연 "핵심은 군을 국회로 보낸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