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2025-02-12 11: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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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가 신규 지식재산(IP)에 투자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 대표는 12일 2024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신규 IP 확보에 600~7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했는데 계속해서 매년 유사한 규모의 신규 IP 투자와 퍼블리싱 투자에 나설 것”이라며 “엔씨소프트가 안 하는 장르와 플랫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퍼블리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