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채널Who] 포스코홀딩스 회장 취임 2년차 장인화, 첫 해 부진 털어낼 돌파구는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 businesspost.co.kr 2025-02-12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은 30년 넘게 철강업에 몸담아온 인물로, 지난해 3월 포스코그룹 10대 회장에 취임했다.

그는 재무와 신사업 등 그룹 내 주요 보직에서 경험치를 쌓았으며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취임 1년 동안의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철강 사업이 타격을 입고, 2차전지 부문은 전기차 캐즘으로 부진을 겪으면서 지난해 포스코홀딩스의 영업이익은 2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포스코홀딩스 주가도 고점 대비 60% 이상 하락한 상황에서 노조 파업 위기와 연이은 공장 화재 사고까지 겹쳤다.

포스코 내부 출신인 탓에 혁신을 주도하기 어렵다는 지적까지 나오는 가운데, 장 회장은 지난해 말 7개 계열사 대표를 교체하는 고강도 인사를 단행하며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장 회장은 취임 첫해의 부진을 딛고 포스코의 재건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철강 경쟁력 강화와 미래 소재 투자로 ‘뉴 포스코’를 추구하고 있는 장 회장의 전략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진행 : 윤연아]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