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은행, '대출심사 감독 소홀' 부행장 직무배제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5-02-07 19:23: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대출심사 감독 소홀 등의 이유로 부행장을 경질했다.

우리은행은 7일 신임 외환그룹장으로 이해광 부행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대출심사 감독 소홀' 부행장 직무배제
▲ 우리은행이 대출심사 감독 소홀 등의 이유로 곽훈석 외환그룹장을 직무배제하고 이해광 부행장을 신임 그룹장을 임명했다.

이날 곽훈석 외환그룹장 부행장은 직무에서 배제됐다. 

이번 직무배제 인사는 곽 부행장이 영업본부장으로 재직할 당시 지점장들의 대출 심사를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은 4일 '2024년 지주, 은행 등 주요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금융감독원은 우리은행·KB국민은행·NH농협은행 등 3곳에서 총 3875억 원 규모의 부당대출을 적발했다고 밝혔는데 이 가운데 우리은행의 적발 금액이 2334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엔비디아 서버 가격 인상에 메모리 협상력 부각,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수혜 ..
비트코인 1억637만 원대 상승, 투자심리 개선되며 상승 흐름 이어가
iM증권 "이번주 환율 1360~1410원 전망, 연준 의장 잭슨홀 연설 주목"
[김민정 기자의 '코스뽀'] 건강기능식품 ODM 국내 1위 노바렉스, 수출 확대·신공장..
[현장] 시몬스 이천공장 이유 있는 '프리미엄' 자신감, "공장 셧다운은 품질 위한 투..
경기 광주 쿠팡 물류센터서 40대 근로자 끼임 사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한화그룹 미국 방산 자회사와 투자법인에 4150억 투입, 현지 시장 공략 속도
인천공항공사 항공기 정비·개조 경쟁력 강화 협의체 발족, "글로벌 허브 될 것"
KB국민은행 'KB 글로벌스타 서포터즈' 출범, 11개 국가 외국인 고객 참여
민주당 김민석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강화는 숙의 필요, 부득이한 사유 폭넓게 인정해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