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은행, '대출심사 감독 소홀' 부행장 직무배제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대출심사 감독 소홀 등의 이유로 부행장을 경질했다.

우리은행은 7일 신임 외환그룹장으로 이해광 부행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대출심사 감독 소홀' 부행장 직무배제
▲ 우리은행이 대출심사 감독 소홀 등의 이유로 곽훈석 외환그룹장을 직무배제하고 이해광 부행장을 신임 그룹장을 임명했다.

이날 곽훈석 외환그룹장 부행장은 직무에서 배제됐다. 

이번 직무배제 인사는 곽 부행장이 영업본부장으로 재직할 당시 지점장들의 대출 심사를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은 4일 '2024년 지주, 은행 등 주요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금융감독원은 우리은행·KB국민은행·NH농협은행 등 3곳에서 총 3875억 원 규모의 부당대출을 적발했다고 밝혔는데 이 가운데 우리은행의 적발 금액이 2334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055만 원대, JP모건 "향후 10년 미국 주식보다 수익률 높을 것"
금융위원장 이억원 "주택담보대출 '추가 규제설'은 허위정보, 수사의뢰"
방사청, '뇌물·원가 부정 혐의' LIGD&A에 입찰자격 24개월 제한
KBS 사장 최종 후보자에 PD 출신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
이재명 인천 계양구 3기 신도시 현장 시찰, "공공주택 공급 속도 높여야"
오세훈 시장직 걸린 2심 선고 재판 실시간 중계 결정, 23일 오후 2시
재경부 차관 권대영 가상자산 과세 간담회, "세심하게 설계해 운영하겠다"
[20일 오!정말] 이재명 "신청 안 하면 안 해주는 게 실질적 불평등"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노무라증권 "메모리 공급 부족 2028년까지 지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식 '매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