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대출심사 감독 소홀 등의 이유로 부행장을 경질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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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7일 신임 외환그룹장으로 이해광 부행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우리은행, '대출심사 감독 소홀' 부행장 직무배제"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1/20250124163859_12544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우리은행이 대출심사 감독 소홀 등의 이유로 곽훈석 외환그룹장을 직무배제하고 이해광 부행장을 신임 그룹장을 임명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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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곽훈석 외환그룹장 부행장은 직무에서 배제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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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직무배제 인사는 곽 부행장이 영업본부장으로 재직할 당시 지점장들의 대출 심사를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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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4일 '2024년 지주, 은행 등 주요검사 결과'를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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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우리은행·KB국민은행·NH농협은행 등 3곳에서 총 3875억 원 규모의 부당대출을 적발했다고 밝혔는데 이 가운데 우리은행의 적발 금액이 2334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