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대한전선 기업설명회, "지난해 수주액 3조7천억으로 배 이상 증가"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전선은 5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NH금융타워에서 기관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설명회에서 지난해 사업부별 실적과 해외 지역별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대한전선 기업설명회, "지난해 수주액 3조7천억으로 배 이상 증가"
▲ 대한전선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NH금융타워에서 주요 투자사 관계자 대상 기업설명회를 열고 있다. <대한전선>

회사는 지난해 약 3조7천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2023년 1조8천억 원 대비 수주액이 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수주 잔고는 2조8천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약 63% 증가했다.

2021년 266%였던 부채비율은 2024년말 기준 77%로 낮아졌고 유동비율 193%, 차입금 의존도 30%를 유지하며 건전한 재무구조를 갖췄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와 함께 회사는 2025년 상반기 1공장 종합 준공을 완료하는 한편 2027년 2공장 가동을 시작해 늘어나는 해저케이블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재준 재무관리실장은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노후전력망 교체 등의 전력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됨에 따라 올해도 우호적 시장 환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HJ중공업 고마진 중대형 컨테이너선 일감 쌓는다, 유상철 특수선 수출 더해 영업이익 3..
메타 '뮤즈'가 되살린 매그니피센트7 주가 기대감, 추석 연휴 서학개미 지갑 두둑해지나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 미국 ADR 상장 제동 걸어, "일반주주 이익 훼손 우려"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연임에 변수 많다, 금감원장 이찬진 '엄포'에 은행 사외이사 역할..
LH 서울 성대야구장 부지 확보 착수, 신혼부부 대상 포함 주택 2100호 조기 공급 목표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원전시장 진출 눈앞, 박지원 '추가 협상' 불확실성에도 핵심 공급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