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한전선은 5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NH금융타워에서 기관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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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설명회에서 지난해 사업부별 실적과 해외 지역별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한전선 기업설명회, "지난해 수주액 3조7천억으로 배 이상 증가"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06104821_4558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대한전선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NH금융타워에서 주요 투자사 관계자 대상 기업설명회를 열고 있다. <대한전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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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지난해 약 3조7천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2023년 1조8천억 원 대비 수주액이 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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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 수주 잔고는 2조8천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약 63%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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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66%였던 부채비율은 2024년말 기준 77%로 낮아졌고 유동비율 193%, 차입금 의존도 30%를 유지하며 건전한 재무구조를 갖췄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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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회사는 2025년 상반기 1공장 종합 준공을 완료하는 한편 2027년 2공장 가동을 시작해 늘어나는 해저케이블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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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준 재무관리실장은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노후전력망 교체 등의 전력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됨에 따라 올해도 우호적 시장 환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도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