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검찰, 부동산 PF 대출 비리 의혹 한국투자증권과 임원 자택 압수수색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비리 의혹과 관련해 한국투자증권 임원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 이승학)는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과 이자제한법 위반 혐의로 서울 영등포 한국투자증권 본사와 한국투자증권 계열사 본부장급 인사 A씨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 부동산 PF 대출 비리 의혹 한국투자증권과 임원 자택 압수수색
▲ 검찰이 14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비리 의혹을 두고 한국투자증권 임원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A씨는 PF 담당 팀장으로 있으면서 대출 한도를 넘어 수십억 원에 이르는 사금융 대출을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금융감독원 통보 내용을 토대로 수사를 벌여왔다.

금감원은 지난해 국내 증권사 5곳을 대상으로 PF 관련 기획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증권사 임직원의 불법이득 취득 정황을 적발해 검찰에 통보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신한금융그룹 신한은행 포함 12개 자회사 대표이사 승계절차 시작
카이스트 이사장에 권오현 선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 지낸 '반도체 신화'
이재명 21~27일 미국 멕시코 순방 위해 출국, 22일 유엔총회 기조연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22일 2차 사후조정 돌입, 노조 "타결 가능성 없다"
금감원 증권사에 내부통제 강화 주문, "투자자 보호 프로세스 여전히 미흡"
금융위 신규 청년사업 설명회, 이억원 "내년 청년 지원 예산 2배 이상 확대"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주 강세' 삼성전자우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유진투자증권, 비토즈와 스테이블코인 활용한 토큰증권 청약대금 결제 검증
[21일 오!정말] 이재명 "더 낮은 자세로 국정을 더 세밀하게"
콘텐츠진흥원 부원장으로 김도일 임명, 연극배우 출신 정책 전문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