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비리 의혹과 관련해 한국투자증권 임원을 압수수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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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 이승학)는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과 이자제한법 위반 혐의로 서울 영등포 한국투자증권 본사와 한국투자증권 계열사 본부장급 인사 A씨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검찰, 부동산 PF 대출 비리 의혹 한국투자증권과 임원 자택 압수수색"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11/20231109223343_18130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검찰이 14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비리 의혹을 두고 한국투자증권 임원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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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PF 담당 팀장으로 있으면서 대출 한도를 넘어 수십억 원에 이르는 사금융 대출을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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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금융감독원 통보 내용을 토대로 수사를 벌여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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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지난해 국내 증권사 5곳을 대상으로 PF 관련 기획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증권사 임직원의 불법이득 취득 정황을 적발해 검찰에 통보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