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유영상 SK텔레콤과 미국 펭귄솔루션스·앤트로픽 협력 확대,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확산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1-10 09:4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83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영상</a> SK텔레콤과 미국 펭귄솔루션스·앤트로픽 협력 확대,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확산
유영상 SKT 대표이사 사장이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CES 2025의 SK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인공지능(AI) 혁신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AI 협력 확대에 나섰다.

SK텔레콤은 10일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펭귄솔루션스, 앤트로픽 등 AI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2025년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전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는 AI 데이터센터, 서비스형 GPU(GPUaaS), 에지 AI 등 3가지 축을 중심으로 전국의 AI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9일(현지시각) CES 2025에서 SK하이닉스, 펭귄솔루션스와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공동 R&D 및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계약을 맺었다.

펭귄솔루션스는 미국 AI 데이터센터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대규모 AI 클러스터 구축에 장점을 가졌다. SK텔레콤은 지난해 7월 펭귄솔루션스와 2억 달러(약 2900억 원)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3사는 이번 협력으로 AI 데이터센터의 글로벌 확장,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R&D)과 상용화, 특화된 차세대 메모리 어플라이언스 개발 등 3가지 영역에서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3사는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APAC)과 중동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또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풀스택’을 완성하고, 리벨리온의 신경처리장치(NPU) 칩을 활용한 서버 실증과 상용화를 추진한다.

이외에 유 사장과 SK텔레콤 경영진은 앤트로픽, 퍼플렉시티, 슈퍼마이크로 등 AI 혁신 기업들과 만나 AI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앤트로픽과는 지난해 공동 개발하고 SK텔레콤 고객센터에 적용한 ‘텔코’ 거대언어모델(LLM) 개선과 적용 범위 확대를 논의했다.

또 앤트로픽의 ‘클로드’ LLM을 활용한 SK텔레콤의 개인 AI 에이전트(PAA)의 주요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