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서정진 서진석 JP모간 콘퍼런스 참석, 신약 개발 전략 발표 예정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1-08 10:33: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장남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가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셀트리온 신약 개발 전략을 발표한다.

셀트리온은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5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한다고 8일 밝혔다.
 
셀트리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정진</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895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진석</a> JP모간 콘퍼런스 참석, 신약 개발 전략 발표 예정
▲ 셀트리온이 13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5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이사가 직접 발표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2024년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가운데)이 장남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오른쪽 첫번째)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열린 모건스탠리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해 발표하고 있는 모습. <셀트리온>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산업 투자 행사로 올해 43회째를 맞이한다. 550여 개 기업과 8천여 명의 참석자가 모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에는 서정진 회장과 서진석 대표가 14일 셀트리온의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의 상세 개발 타임라인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투자자들과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셀트리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사의 핵심 무대인 메인트랙에서 발표한다. 메인트랙 발표는 세계 바이오산업에서 높은 위상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일부 초청 기업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셀트리온은 이번 발표를 통해 2028년까지 9개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과 4개의 다중항체 신약 등 모두 13개의 신약 후보물질 개발 일정을 공개하기로 했다.

서정진 회장은 지난해 말 홍콩에서 열린 기업설명회를 통해 2030년까지 매출의 40%를 신약에서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에 따른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구체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이번 발표를 통해 향후 글로벌 신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한 청사진을 공개할 방침”이라며 “신약개발을 차질 없이 수행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빅파마’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