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공수처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불가능 판단, 집행중지하고 향후 조치 검토"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5-01-03 14:48: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2일 오전부터 경호처와 대치해온 공수처가 집행을 중지했다.

경찰·공수처 공동조사본부는 2일 오후 "계속된 대치 상황으로 사실상 체포영장 집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집행 저지로 인한 현장 인원들 안전이 우려돼 오후 1시 30분쯤 집행을 중지했다"고 밝혔다.
 
공수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체포영장 집행 불가능 판단, 집행중지하고 향후 조치 검토"
▲ 공수처 수사관들이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철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동조사본부 측은 또한 "향후 조치에 대해서는 검토 후에 결정할 예정"이라며 "법에 의한 절차에 응하지 않은 피의자의 태도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공수처 비상계엄 태스크포스 팀장인 이대환 수사3부 부장검사와 수사팀은 이날 오전 8시께 용산구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관저 경내에 진입해 체포영장 집행을 시작했고 경찰도 형사들을 보내 지원했다.

하지만 경호처의 저지로 관저 건물내부로 진입하지 못한 채 5시간 넘게 대치가 이어졌다.

공조수사본부 측이 대통령 경호처장에게 체포영장 집행 협조를 요청했지만 박종준 경호처장은 경호법과 경호구역을 이유로 들어 수색을 불허한다며 막아섰고 결국 공수처가 집행을 중단하고 철수했다.

법원이 공수처에 발부한 윤 대통령 체포영장의 시한은 오는 6일까지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