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증권 대표 강성묵 신년사, "토큰증권 포함 미래 먹거래와 성장동력 확보"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5-01-02 17:0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가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안정적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토큰증권(STO)와 디지털자산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하고 기존 사업의 영업기반을 강화해 안정적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증권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87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성묵</a> 신년사, "토큰증권 포함 미래 먹거래와 성장동력 확보"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가 2일 신년사를 통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 안정적 성장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핵심 과제로 자산관리(WM), 기업금융(IB), 세일즈앤트레이딩(S&T)부문은 탄탄한 영업기반을 구축해 안정적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봤다. 

강 부회장은 “S&T부문은 올해 플랫폼 비즈니스를 확장해 토큰증권 등 디지털자산 등 사업다각화에 나설 것이다”며 “안정적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자산관리부문은 해외주식시장 차별화된 상품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강 부회장은 “기업금융부문은 은행 관계관리(RM)을 활용해 그룹 내 협업과 외부 협력관계를 확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하나증권은 지난해 토큰증권 발행과 유통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토큰증권 발행·유통 전범위 통합 시스템’을 출범했다. 아이티센그룹 INF컨설팅, SKC&C 등과 협력관계를 맺었다. 

하나증권은 내부통제 조직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선제적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강 부회장은 “돌발적 시장 충격에도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시간 위험요소 점검과 위기상황 시나리오 확장을 통해 사전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강 부회장은 “고객과 현장을 핵심가치로 삼아 고객 중심 문화를 정착하고 불확실한 대외환경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