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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박상신 신년사, "불요불급 투자 과감히 끊고 '돈 되는 사업' 구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1-02 15: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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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현금 중심의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겠다는 올해 경영계획을 내놨다.

박 대표는 2일 신년사에서 “모든 사업추진은 현금흐름을 중심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불요불급한 투자는 과감히 중단하고 고정비 지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DL이앤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746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상신</a> 신년사, "불요불급 투자 과감히 끊고 '돈 되는 사업' 구분"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신년사에서 현금흐름에 기반한 사업 관리를 강조했다. 

그는 "현금흐름이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이 지표"라며 "모든 자금에 관한 철저한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기업의 리스크 관리 능력과 차별화를 위한 매뉴얼이 중요하다고도 강조했다.

박 대표는 “과거 수주·영업은 자본과 브랜드 이점을 바탕으로 시장을 공략하면서 수행했지만 지금은 리스크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돈이 되는 사업’을 구분해 낼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의 리스크 관리 경쟁력이 제대로 시장의 시험대에 올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스크 관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메뉴얼 기반의 업무 처리와 전체 임직원의 적극적 참여가 중요하다고 봤다.

박 대표는 “지금까지 우리 모든 노하우가 집양된 결과물인 메뉴얼 기반의 차별화한 경쟁력을 완성해야 한다”며 “매뉴얼대로 일하고 성과를 내며 평가받는 문화가 조기에 정착해 우리의 경쟁력으로 발현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위기를 극복하고 성과를 창출해 스스로 증명해야 할 것”이라며 “2025년 직원 개개인의 잠재적 역량을 최대화해 또 다시 새롭게 도약하는 뜻 깊은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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