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이앤씨 박상신 신년사, "불요불급 투자 과감히 끊고 '돈 되는 사업' 구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1-02 15:28: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현금 중심의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겠다는 올해 경영계획을 내놨다.

박 대표는 2일 신년사에서 “모든 사업추진은 현금흐름을 중심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불요불급한 투자는 과감히 중단하고 고정비 지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DL이앤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746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상신</a> 신년사, "불요불급 투자 과감히 끊고 '돈 되는 사업' 구분"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신년사에서 현금흐름에 기반한 사업 관리를 강조했다. 

그는 "현금흐름이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이 지표"라며 "모든 자금에 관한 철저한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기업의 리스크 관리 능력과 차별화를 위한 매뉴얼이 중요하다고도 강조했다.

박 대표는 “과거 수주·영업은 자본과 브랜드 이점을 바탕으로 시장을 공략하면서 수행했지만 지금은 리스크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돈이 되는 사업’을 구분해 낼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의 리스크 관리 경쟁력이 제대로 시장의 시험대에 올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스크 관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메뉴얼 기반의 업무 처리와 전체 임직원의 적극적 참여가 중요하다고 봤다.

박 대표는 “지금까지 우리 모든 노하우가 집양된 결과물인 메뉴얼 기반의 차별화한 경쟁력을 완성해야 한다”며 “매뉴얼대로 일하고 성과를 내며 평가받는 문화가 조기에 정착해 우리의 경쟁력으로 발현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위기를 극복하고 성과를 창출해 스스로 증명해야 할 것”이라며 “2025년 직원 개개인의 잠재적 역량을 최대화해 또 다시 새롭게 도약하는 뜻 깊은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