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LX그룹 구본준 신년사, "먼저 생각하고 앞서 준비하면 위기도 기회"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01-02 15:19: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위기도 기회로 만들 대응체제를 구축하자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2일 2025년 신년사에서 “지금의 경영 환경은 절체절명의 위기 그 자체와 같다”며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가운데 위기를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없다면 기업은 ‘퇴보’가 아닌 ‘존폐’의 기로에 서게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LX그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본준</a> 신년사, "먼저 생각하고 앞서 준비하면 위기도 기회"
구본준 LX그룹 회장. < LX >

그는 “미리 먼저 생각하고 일찍 앞서 준비하면 지금의 위기도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고도의 위기 대응 체제를 갖추고 이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쟁 우위에 설 수 있는 사업을 육성해 근원적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시장 변화와 트렌드를 민첩하게 읽어내고 고객 니즈를 앞서 파악하는 데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LX만의 일하는 문화도 강조했다.

구 회장은 “우리의 기본 가치인 ‘정도경영’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토대로 철저한 성과주의를 뿌리내리고, 목표를 뛰어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모두가 앞장서 달라”며 “새로운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글로벌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매진해달라”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