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채널Who] 경제는 한 떨기 섬세한 꽃, '윤석열 비상계엄 청구서'에 시들어버릴 위기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4-12-31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경제는 섬세한 한 떨기 꽃에 비유할 수 있다. 정치적 무정부 상태에서는 제대로 꽃망울을 맺을 수 없는 미약한 존재가 한 나라의 경제다. 

미국의 유명한 경제학자 폴 새뮤얼슨의 이야기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은 이 이야기를 온몸으로 체감하고 있다. 한 때 화려하게 피었던 대한민국의 경제라는 꽃이 차갑게 시들어버릴 위기에 처해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느닷없는 비상계엄 선언이 막대한 비용을 요구하는 청구서로 돌아오고 있다.

한쪽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당시와 비교해 경제 침체 상황이 오래 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하지만 대한민국 시장이 글로벌 자본의 신뢰를 회복하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비관론도 있다. 

과연 대한민국 경제, 섬세한 한 떨기 꽃은 다시 피어날 수 있을까? 

대한민국의 경제와 정치, 이번 계엄령 사태의 경제적 영향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