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계엄·탄핵 국민께 죄송, 여야정협의체 재개 제안"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12-30 16:3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권영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정식 임명된 뒤 첫 메시지를 통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신임 비대위원장은 30일 국민의힘 제14차 전국위원회에서 비상대책위원장(비대위원장)에 임명 직후 배포한 취임사에서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으로 불안과 걱정을 끼친 점에 국정을 책임지는 집권여당 비대위원장으로서 국민에 사과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01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세</a> "비상계엄·탄핵 국민께 죄송, 여야정협의체 재개 제안"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30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을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신임 비대위원장으로서 당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다짐하며 당원들을 향해 하나로 뭉칠 것을 촉구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변화와 혁신의 채찍질을 멈추지 않겠다"며 "처절하게 반성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며 국민 곁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당을 이렇게 어려운 상황으로 만들어 동지들을 보기가 송구스럽다"면서도 "서로의 생각이 조금 다르더라도 지금의 위기 앞에서는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야당을 향해서는 국정회복을 위한 협력을 부탁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여야정 국정협의체를 조속히 다시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며 △민생 회복 △국제정세 대응 △국정 안정을 위해 여야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