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 "결자해지의 굳은 각오로 국민 신뢰 회복"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12-19 15:2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4선 도전의 각오를 밝혔다.

정 회장은 19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결자해지의 굳은 각오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힘쓰겠다”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준비된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몽규</a> 축구협회장 4선 도전, "결자해지의 굳은 각오로 국민 신뢰 회복"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앞서 3번의 회장 임기에 이어 한국 축구에 헌신하는 것이 자신의 본분이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축구협회장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올랐다”며 “앞서 12년 동안 많은 분과 고민해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으로서 회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은 책임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저와 축구협회가 부족했던 점, 잘못한 점에 관한 비판은 가감없이 수용해 발전을 위한 자양분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과감한 개혁으로 축구협회 신뢰 회복 △한국 축구 국제 경쟁력 제고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완성 △디비전 승강제 완성을 통한 저변 확대을 4가지를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2026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7 아시안텁 우승, 2028 올림픽 메달 확보를 목표로 잡았다.

정 회장은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펴고 협회의 지식과 자원, 성과와 기회를 공유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축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과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신문선 명지대학교 초빙교수 등 3인이 후보로 나선 제55대 축구협회장 선거는 내년 1월8일 열린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