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종교계 윤석열 하야 잇달아 촉구, "마지막 결단 내리고 책임져야"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12-09 20:1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기독교계와 불교계에서 잇달아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하야를 촉구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는 9일 입장문을 통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국가와 국민을 위한 마지막 결단을 내리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종교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하야 잇달아 촉구, "마지막 결단 내리고 책임져야"
▲ 지난 7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탄핵 반대집회에 시민들이 모여 구호를 외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중앙종회는 조계종의 입법기구로 이번 입장문에는 의장인 주경스님을 비롯한 의장단, 상임분과위원장, 특별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중앙종회는 "실질적으로 대통령의 직무수행이 불가능한 상태"라며 "대다수 국민들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들은 "오랜 시간이 걸리고, 국론이 분열되고, 국력이 낭비되는 법률적 정당성의 길보다 더욱 현명한 길을 찾아야 할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하야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이에 앞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시국회의와 기독교시국행동 등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시국 기도회를 열어 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경찰, 쿠팡 압수수색 중 김병기 전 보좌진 인사 불이익 관련 자료 확보
헌재 "비례대표 의석 '3% 저지조항' 위헌, 거대정당 세력만 강화"
한화에어로 2.8조 노르웨이 장거리 정밀화력체계 사업 수주, 다연장로켓 '천무' 1조 공급
금감원 공공기관 또다시 '지정 유보', "자율 전문성 훼손 우려"
국민성장펀드 1호 '신안우이 해상풍력' 선정, 7500억 장기 저리 대출
엔씨소프트 '아이온2' 개발총괄 전무 백승욱 부사장으로, 흥행 이끈 임원들 대거 승진
업스테이지 인터넷 포털 '다음' 인수 추진, 카카오와 주식교환 양해각서 체결
[오늘의 주목주] '은 가격 급등' 고려아연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클래시스도 11..
남양유업 전 회장 홍원식, 배임 혐의 1심서 징역 3년ᐧ추징금 43억7600만 원 선고..
포스코홀딩스 작년 영업이익 1.82조로 16% 감소, 시황 악화에도 철강 영업이익 20..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