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 부산시와 스타트업 지원 협약, 임종룡 "한국 새 성장축 되도록 지원"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12-09 15:23: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 부산시와 스타트업 지원 협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룡</a> "한국 새 성장축 되도록 지원"
▲ 송윤홍 우리금융지주 성장지원부문 부사장(왼쪽)이 박형준 부산시장과 9일 부산시청에서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그룹이 부산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돕는다.

우리금융은 9일 부산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부산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로 미래 신산업 생태계와 문화·예술의 향기가 공존하는 변화와 기회의 땅”이라며 “협력을 계속 강화해 부산시가 대한민국의 새 성장축이 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창업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그동안 충청북도(지난해 11월)와 경상남도(지난해 12월), 전라북도(올해 6월) 등과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창업 인프라 조성과 스타트업·중소기업 금융지원,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등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경제 활성화를 돕는다.

세부적으로는 우리금융의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 B센터(Busan+Blockchain)를 부산의 복합공간 유라시아플랫폼에 설치해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부산 ‘글로컬(Global+local) 스타트업’에는 전용상품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베트남 하노이 소재 ‘디노랩 베트남센터’와 연계해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다.

이밖에도 공급망금융 플랫폼 ‘원비즈플라자’를 통해 부산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2025년에 신설되는 부산/양산 비즈프라임센터 등 특화 영업점을 통해서는 지역 스타트업과 우량기업 대상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