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경기지사 김동연 해외 정치권과 투자자 2천 명에 서한, "경제 흔들림 없어"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12-04 17:00: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동연 경기도 도지사가 협력관계에 있는 해외 투자자와 정치권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그간 경제부총리와 경기지사로 교류해 온 외국 정상, 주지사, 국제기구 수장, 주한대사, 외투기업들에 긴급 서한을 보냈다"며 "경기도가 기존의 협력관계를 흔들림없이 유지할 것을 재확인하고 우리 경제가 탄탄한 기조를 유지하면서 차분하고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다는 점을 전했다"고 말했다.
 
경기지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연</a> 해외 정치권과 투자자 2천 명에 서한, "경제 흔들림 없어"
김동연 경기도 도지사. <연합뉴스>

비상계엄 관련 소식이 해외 주요언론을 통해 대서특필되면서 한국의 정치적 안정성에 대한 해외 투자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이날 한국증시는 개인과 기관 순매수가 늘었으나 외국인이 4천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면서 하락했다.

김 지사는 "그동안 수많은 위기를 극복해 온 경기도와 대한민국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자"고 덧붙였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