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폭설 피해농가 특별 금융지원 실시, 이석용 "일상 복귀 지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12-01 14:5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폭설 피해농가를 방문해 피해복구를 위한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NH농협은행은 최근 기록적 폭설에 따른 피해복구를 위한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NH농협은행 폭설 피해농가 특별 금융지원 실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40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석용</a> "일상 복귀 지원"
이석용 NH농협은행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1월29일 경기 과천시 화훼농가를 방문해 폭설 피해상황을 듣고 있다. < NH농협은행 >  

이 행장은 앞서 11월29일 폭설피해를 입은 경기 과천시 화훼농가를 직접 방문해 “폭설로 피해를 입은 개인 및 중소기업, 농업인에 위로의 말을 전달한다”며 “NH농협은행은 어려움에 처한 고객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 금융 지원대상은 폭설피해 관련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개인 및 중소기업이다. 

NH농협은행은 기업자금으로는 최대 5억 원, 가계자금으로는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우대금리 혜택은 최대 2.0%포인트(농업인 2.6%포인트)를 적용한다.

또 신규 대출 이자납입을 최장 12개월까지 유예해주고 기존 대출도 폭설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똑같이 12개월까지 이자납입 유예 혜택을 준다.

NH농협생명도 폭설피해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유예와 부활연체이자 면제를 실시한다. 대출기한 연장, 이자납입 최장 6개월 유예 등 여신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보험료 납입유예는 2025년 3월31일까지, 여신지원은 2025년 4월30일까지 진행한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