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채널Who] '파업의 대명사'였던 현대차, 정의선 시대 노사관계 뭐가 달라졌나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4-11-26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국내에서 노조의 대표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대차의 노사관계는 오랫동안 파업과 갈등의 연속이었고, 그만큼 현대차 노조는 누군가에게는 귀족노조, 집단이기주의에 경도된 단체로, 반대로 또 다른 쪽의 누군가에게는 노동자 권익향상의 선두주자로 인식돼왔다.

그런데 이런 이미지와는 달리, 최근 몇 년 사이 현대차와 현대차 노조가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차는 무려 6년 연속, 기아는 4년 연속으로 파업 없이 임단협을 타결해왔다. 올해에도 역시 쟁의행위 없이 임단협을 체결했다.

물론 협상 과정에서 진통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극단적인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고, 결국은 합의를 통해 해결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어떻게 현대차를 ‘파업의 대명사’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었을까?

현대차와 현대차 노조에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