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20% 제자리, 정당지지 민주 34% 국힘 28%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11-22 10:2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를 턱걸이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20% 제자리, 정당지지 민주 34% 국힘 28%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56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박수치는 모습. <연합뉴스>

한국갤럽이 2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긍정평가는 20%, 부정평가는 72%로 집계됐다. ‘어느 쪽도 아니다’는 2%, ‘모름·응답 거절’은 5%였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의 세 배 이상이었다. 긍정평가는 지난주조사(15일 발표)와 변화가 없었던 반면 부정평가는 1%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부정평가가 52%로 긍정평가(41%)를 두 자릿수 이상 앞섰다.

다만 대구·경북의 부정평가가 지난주보다 6%포인트 줄었다.

서울(19%), 인천·경기(16%) 등 수도권에서 10%대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광주·전라의 윤 대통령 긍정평가는 6%에 그쳤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88%, 인천·경기 78%, 서울 72%, 대전·세종·충청 71%, 부산·울산·경남 66%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우세했다.

윤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70대 이상에서도 긍정평가(45%)와 긍정평가(41%)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다른 연령별 부정평가는 40대 89%, 50대 76%, 30대 79%, 18~29세 78%, 60대 65% 등으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80%였다. 보수층에서도 부정평가가 49%로 긍정평가(44%)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고 진보층에서는 부정평가가 92%에 달했다.

국정수행 부정평가 이유에서 ‘김건희 여사 문제’(14%)가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20% 제자리, 정당지지 민주 34% 국힘 28%
▲ 정당지지도 결과 추이 그래프.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28%, 더불어민주당이 34%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6%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국민의힘과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올랐고 민주당 지지율은 변동이 없었다.

양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2%, 진보당 1% 등이었다. ‘무당층’은 27%였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