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나도 한때 개미투자자, 상법 개정 어렵지만 책임지고 통과시킬 것"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11-20 15:20: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재명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국내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한 일반투자자 간담회'를 열고 국내 주식 시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나도 한때 개미투자자, 상법 개정 어렵지만 책임지고 통과시킬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20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일반투자자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과거 자신의 투자경험을 소개하며 국내 투자환경을 손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나도 한때 소형주에 투자했다가 IMF 사태 때 다 잃었다가 우량주 장기투자를 통해 본전을 회복한 적이 있다"며 "장기투자 전략도 과거에는 어느 정도 통했지만 이제는 불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런 점을 고려해 상법 개정을 통해 대주주가 아닌 일반주주의 권익 보호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이사가 실제 주주의 이익이 되도록 행동할 필요가 있다"며 "(상법 개정안은) 어렵긴 하지만 책임지고 통과시킬 생각"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14일 의원총회를 통해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의무를 명시한 상법 개정안을 당론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세계 메모리 업체 수요 폭등에도 생산 확대에 신중 전망, "과거 단가 급락 사례  염두"
키움증권 "LG전자 올해 영업이익 기대 이상 전망, 전장 수익성 고무적"
신한투자 "은행주 불확실성 해소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 최선호주는 KB금융"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 에탄올 연료 사용 확대 검토, 탈탄소화 가속 조치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통상본부장 여한구 방미, "온플법 미국에 의도 설명할것" "쿠팡 통상·외교와 별도 대응"
iM증권 "LG 기업가치 개정 상법으로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NH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필리조선소 증설 가속과 군함 수주 가능성 반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