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조2천억으로 18% 줄어, LG화학 부진 영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11-14 19:49: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지분법 대상 계열사의 실적 부진 탓이다. 

LG는 2024년 1~3분기 누적으로 연결기준 매출 5조3920억 원, 영업이익 1조2087억 원, 순이익 1조1016억 원을 거뒀다고 14일 공시했다.
 
LG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조2천억으로 18% 줄어, LG화학 부진 영향
▲ LG의 2024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8% 감소했다.

2023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8%씩 감소한 것이다.

LG화학 등 지분법 대상 계열사의 실적 부진에 영향을 받았다. LG화학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3.1%, 48.7% 급감했다.

3분기만 보면 매출 1조9442억 원, 영업이익 4746억 원, 순이익 4428억 원을 냈다. 2023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 늘어났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6%, 5% 줄었다.

2024년 3분기 말 기준 연결 자산총계는 30조6천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천억 원 증가했다. 연결 부채는 3조 원으로 2023년 말(3조3천억 원)보다 3천억 원 감소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시승기] 8년 만에 싹 바뀐 푸조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숫자로만 판..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4시간 만에 초기진화, 작업자 3명 연기 흡입 경상
특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전·현직 대표 퇴직금 미지급 혐의 기소
이재명 4일 10대 그룹 총수 만난다,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 방안 논의
삼성전자 임원에게 자사주 성과급 1750억 지급, 노태문 62억으로 1위
카카오뱅크,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지분 투자로 933억 평가이익 얻어
한국거래소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내년 24시간 거래 추진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지분 투자' 미래에셋증권 24%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코스피 '사상 최고치' 5280선 상승 마감, '검은 월요일' 하루 만에 6% 반등
[3일 오!정말] 민주당 한민수 "국힘은 잘 못 알아듣겠으면 '이재명은 한다' 외우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