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이날 포항공장에서 노사협의회를 열어 포항2공장의 페쇄 여부를 논의했다. 다만 노동조합이 고용불안 등을 이유로 공장 폐쇄에 반발하고 있어 협의에 진통이 예상된다.
| ▲ 현대제철이 철강업계 불황에 경북 포항2공장 가동 중단을 결정했다. 사진은 현대제철 포항공장 모습. <현대제철 홈페이지> |
회사 측은 중국 철강제품 과잉공급에 따른 단가하락과 내수 부진 등 업계 불황으로 공장 가동률이 떨어져 폐쇄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포항2공장은 제강과 압연 공정라인을 갖추고 있다. 주로 건설현장에 투입되는 형강제품을 생산한다.
포항2공장의 제강과 압연 생산량은 각각 연 100만 톤, 70만 톤 수준이다. 현대제철 전체 철강제품 생산량의 약 3%를 차지한다. 박혜린 기자

![GS건설 30년 조달·원가 전문가, 데이터센터·시니어 신사업에 힘실어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9092316_27135.jpg)
![30년 한우물 KB서 태광그룹에 영입 후 소방수로 투입, 수익성 회복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6161302_166276.png)
![회장 오른지 5년 만에 물러나 창업회장 부친과 갈등설, 복귀 여부 관심 [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8173203_33205.jpg)
![HD현대 엔지니어 출신 통합법인 수장, 석화 재편 1호 수익성 회복 맡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7105948_17732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