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J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에 김기홍 현 회장, 내년 3월 주총서 재선임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11-14 11:10: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다음 회장 최종 후보자에 올랐다.

JB금융지주는 1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회의에서 김기홍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J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0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기홍</a> 현 회장, 내년 3월 주총서 재선임
▲ JB금융지주는 14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김기홍 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019년 3월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된 뒤 2022년 3월 연임해 2025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2025년 3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치면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선임된다. 

유관우 J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겸 임추위 위원장은 “김 회장은 JB금융지주 관련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현재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성장 잠재력이 큰 틈새시장 공략을 고도화하는 등 앞으로 3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최적임자라고 모든 임추위 위원이 판단했다”고 말했다. 

JB금융에 따르면 회장을 제외한 모든 이사로 구성된 JB금융지주 임추위는 이번 회장 후보 선정에 앞서 그룹 내부 임원과 외부 인사로 구성된 전체 후보군을 확정하고 두 차례에 걸쳐 대상 후보군 압축 절차를 진행했다.

10월23일 최종 후보군으로 김기홍 현 회장과 내외부 후보자를 포함해 모두 4명을 선정하고 13일 프레젠테이션과 심층 면접을 했다.

프레젠테이션과 심층면접에서는 JB금융지주 관련 후보자의 비전과 전략, 전문성, 리더십, 사회적 책임 등 최고경영책임자(CEO)로서 갖춰야 할 핵심역량 검증이 이뤄졌다. 

임추위 위원들은 높은 수익성 유지와 주주가치 제고에 필요한 구체적 전략 등과 관련된 질문을 진행한 뒤 김 회장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