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동훈 "대통령 사과에 걸맞는 실천 필요, 민심 눈높이 맞춰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11-08 10:2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대국민 사과에 걸맞는 실천을 촉구했다.

한 대표는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정치상황에 대해 사과하고 인적쇄신, 김건희 여사 활동중단, 특별감찰관의 조건없는 임명을 국민들께 약속했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실천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대통령 사과에 걸맞는 실천 필요, 민심 눈높이 맞춰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심의 눈높이에 맞는 빠른 약속 이행도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제 중요한 것은 '민심'에 맞는 수준으로 구체적으로 속도감있게 실천하는 것이다"며 "국민의힘은 그런 민심에 맞는 약속이행을 위해 대통령실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특별감찰관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한 대표는 "우선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말한 특별감찰관 임명절차를 추진할 것"이라며 "필요한 절차 준비를 지시했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민심과 함께 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우리 모두 국민 앞에 더 겸손하고 겸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메모리 공급난에 속타는 게임사들,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서 사양 낮추기 '식..
LH 신임 사장 인선 험난해져, 이재명 개혁 의지에 외부 출신 사장 힘 받아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우리은행 대학로 한남동 코엑스 공연장에 네이밍 스폰서, 정진완 '금융·문화' 융합 시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 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