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TV로 은행업무 보는 '홈뱅크' 서비스, 365일 오전 9시~오후 9시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11-04 16:3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집에서 TV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홈뱅크’ 서비스를 개편했다.

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TV 화상상담으로 은행업무를 처리하고 다양한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신한 홈뱅크’를 고객 수요에 맞춰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 TV로 은행업무 보는 '홈뱅크' 서비스, 365일 오전 9시~오후 9시
▲ 신한은행이 집에서 TV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홈뱅크’ 서비스를 개선했다. <신한은행>

‘신한 홈뱅크’는 은행 업무시간에 영업점 방문이 힘든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한은행이 지난해 5월 KT와 협업해 시작한 뱅킹 서비스(KT 지니TV 채널 777)다.

신한은행은 이번 개편으로 기존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던 화상상담 서비스 시간을 토요일·공휴일 포함 36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늘렸다.

고객은 신한은행 모바일 앱 ‘SOL뱅크’나 카카오톡, 네이버 등을 통해 예약하면 원하는 시간에 TV로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또한 장성규씨와 장예원씨 등 전문 방송인이 부동산·세무 등 전문가와 함께 유익한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벌면 뭐하니’와 ‘상담왕 감성규’ 등의 컨텐츠를 추가했다.

연말까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홈뱅크 화상상담 서비스 이용 고객 선착순 400명과 화상상담 리뷰 고객 가운데 의견이 뽑힌 사람에게는 지니TV 쿠폰 1만 원 권이 제공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 은행 업무를 보기 어려운 고객이 365일 편히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홈뱅크를 개편했다”며 “앞으로 피드백을 통해 서비스를 더욱 개선하고 ‘인공지능(AI) 뱅커’와 상담사 동시 운영 등 24시간 은행 업무가 가능하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