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인공지능 기반 'H시리즈' 힐스테이트 단지에 첫 적용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11-03 15:1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 인공지능 기반 'H시리즈' 힐스테이트 단지에 첫 적용
▲ 힐스테이트 봉담에 적용한 'H 시리즈'. <현대건설>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단지에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특화 서비스를 최초 적용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경기 화성 봉담읍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봉담'에 H 클린팜, H 헬시플레저, H 업사이클링 등 'H 시리즈' 신규 아이템 3건을 적용하고, 입주민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H 시리즈는 현대건설이 차별화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AI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해 선보이는 특화 서비스다.

H 클린팜 등의 신규 서비스를 견본주택이 아닌 힐스테이트 단지에 실제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힐스테이트 봉담은 2021년 입주를 완료했다.

단지 내 컬처라운지에 49.5㎡(15평) 규모로 들어선 H 클린팜은 빛, 온도, 습도 등 식물 생육에 필요한 환경요소를 인공적으로 제어하는 인공지능(AI) 밀폐형 재배 시스템이 적용돼 오염물질에 관한 걱정 없이 작물을 수확할 수 있는 스마트팜이다.

H 헬시플레져는 커뮤니티 시설 내 GX(단체운동)룸에 설치했다. 이 기기는 AI가 체형 분석을 통해 맞춤형 운동 솔루션을 제공한다. 동작 인식 기반 코칭으로 트레이너 없이 혼자 운동이 가능하다.

H 업사이클링은 AI 리사이클(재활용) 로봇이 재활용 가능한 상태의 페트병만 수거해 자원 재사용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존 힐스테이트 입주민들도 새로운 'H 시리즈'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체험 기회를 기획했다"며 "커뮤니티 공간에 제공되는 서비스인 만큼 입주민 전체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단지 내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