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이재명 대북송금 의혹' 무관 녹취 제시, "쌍방울 김성태 이재명과 만나지 않아"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10-29 15:31: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대표와 무관하다는 녹취록을 공개하며 검찰 수사를 비판했다.

민주당 검찰독재대책위원회(검독위)는 29일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성태 쌍방울 회장의 핵심 측근의 녹취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북송금 의혹' 무관 녹취 제시, "쌍방울 김성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과 만나지 않아"
▲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영상플랫폼 화면 갈무리>

검독위는 녹취록에 등장하는 측근은 김성태 회장이 ‘어머니’라 부르는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쌍방울의 전주(錢主)이기도 해 증언의 신빙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녹취록에서 김 회장의 측근은 김 회장과 이 대표가 사실은 얼굴 한 번 본 일이 없고 통화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김 회장이 원치 않게 제3자, 즉 이재명 지사를 연루시키게 된 것이며 이는 검찰의 강압 수사 때문이라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은 김 회장이 800만 달러를 불법적으로 북한에 송금했는데 이 돈이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 대표의 방북비용을 대납했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런데 김 회장 측근으로부터 이 대표와 김 회장이 전혀 무관하다는 발언이 나온 것이다.

검독위는 “정치검찰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정치적 기소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법원은 오늘 검독위가 공개한 새로운 증거를 면밀히 살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