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SPC그룹 허진수 프랑스 대통령 만찬 참석, 한국기업 가운데 유일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10-23 13:56: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PC그룹 허진수 프랑스 대통령 만찬 참석, 한국기업 가운데 유일
▲ 2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대통령 초청 만찬에서 허진수 SPC그룹 사장(왼쪽)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 프랑스 대통령궁>
[비즈니스포스트]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의 허진수 사장이 프랑스 대통령을 만났다.

SPC그룹은 21일(현지시각) 허 사장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주최한 만찬에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

파리 엘리제궁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프랑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국제 식품무역박람회 SIAL의 60주년을 맞아 진행됐다. 

네덜란드의 스파, 일본의 마루베니, 프랑스의 사벤시아·리마그랑·유리알 등 글로벌 식품·유통산업 관련 기업인 40여 명이 초청됐다. 한국 기업으로는 SPC그룹이 유일하게 초청받았다.

SPC그룹은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를 통해 한국과 프랑스는 물론 미국·중국·영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14개국에 진출해 4천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SPC그룹은 2018년과 2022년에도 프랑스 정부가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개최하는 '프랑스를 선택하세요' 행사에 초청된 바 있다. 당시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만찬에는 프랑스 및 세계 각국의 내로라 하는 식품원료 기업의 CEO들이 다수 참석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우수한 기업들로부터 양질의 원료를 공급받아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파리바게뜨 글로벌 사업에도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산업은행 '아픈 손가락' KDB생명, 김병철 '자본수혈' 힘입어 매각 완수 이끌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