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동훈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국민의힘 당무감사 통해 엄정하게 조치"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10-21 11:37: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씨에 대해 당무감사를 진행해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한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무감사를 통해 명태균씨 관련 사안을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대한 엄정하고 투명하게 조사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국민의힘 당무감사 통해 엄정하게 조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명태균씨가 김건희 여사와 대통령실과 관련해 연일 폭로를 이어가는 것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한 대표는 "명태균씨가 이른바 '살라미' 방식으로 하나 둘씩 의혹을 던져놓고 보수정당이 그 사람 말에 휘둘리는 것처럼 비쳐지는데 국민의힘은 그런 정치브로커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현혹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헌법재판관 3명의 자리가 비어 있는 것과 관련한 의견도 내놨다.

한 대표는 "헌법재판관 3명은 모두 국회 추천 몫이고 임기가 만료되기 전에 추천했어야 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다수당이라는 이유로 여야가 합의추천해야 하는 몫까지 자기들이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다수당이 없었던 적은 없는데 이런 식으로 횡포를 부린 전례는 없다"며 "이렇게 헌법정신을 무시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기껏해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범죄혐의를 덮는 것이라면 정상적 정치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