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삼성준감위원장 이찬희 "이재용, 재판 결과 나올 때까지는 책임경영 해야"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4-10-18 10:10: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책임경영’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18일 서울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열린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사법 리스크의 결과가 사업 리스크라고 하지만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책임경영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삼성준감위원장 이찬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재판 결과 나올 때까지는 책임경영 해야"
▲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삼성준감위 보고서 속 단어와 문장 하나 하나 선정함에 있어 신중을 기했다"며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책임 경영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서 그와 같이 말씀드렸다”며 “우리 준감위만큼 고민해보셨느냐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삼성준감위는 15일 2023년 연간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위원장은 보고서를 통해 이재용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와 삼성그룹 콘트롤타워 재건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콘트롤타워 재건과 관련한 질문에 “내외에서 의견이 다양하다”며 “위원회 내부에서도 생각이 다르고, 삼성 안에서도 여러 다양한 생각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