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에너지솔루션 벤츠 계열사에 11년간 배터리 공급계약, 4680 원통 배터리 납품할 듯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10-08 13:2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에너지솔루션은 7일 메르세데스-벤츠의 계열사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8년 초부터 2038년 말까지이며, 공급 지역은 북미를 비롯한 기타지역이다.
 
LG에너지솔루션 벤츠 계열사에 11년간 배터리 공급계약, 4680 원통 배터리 납품할 듯
▲ LG에너지솔루션이 7일 메르세데스-벤츠와 대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공급 규모는 50.5GWh이다.

회사 측은 "예상 계약금액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공급물량 및 계약기간 등의 계약조건은 추후 고객과의 협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벤츠 계열사에 차세대 4680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46시리즈는 기존 2170(지름 21㎜·길이 70㎜) 원통형 배터리에 비해 에너지 용량은 5배, 출력은 6배 높고, 주행거리는 기존 대비 16% 늘릴 수 있다. 

회사는 지난 4월 미국 애리조나주에 단독 투자로 원통형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2026년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회사는 여기서 생산한 제품을 벤츠 계열사에 납품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작년 4분기 글로벌 'D램 1위' 탈환, SK하이닉스 1년 만에 2위로
최태원 "'AI 괴물칩' HBM 생산량 늘려야" "SK하이닉스 영업이익 1천억 달러 넘..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주택시장 금융건전성 지탱하는 방향으로 구조 전환해야"
LG유플러스 홍범식 MWC서 기조연설, '사람중심 AI' 주제 전시관도 운영
트럼프 관세정책 유지 의지, "글로벌관세 10%에서 15%로 인상" "즉시 효력 발생"
CJ제일제당, 중국 '싱후이핀'과 라이신 균주 기술 라이선스 계약 체결
KB금융 서울 주요 대학서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 "혁신적 청년 창업가 발굴"
비트코인 9995만 원대 하락, 거래량 감소로 장기간 횡보세 전망
계엄 막은 대한국민 '노벨평화상 추천' 관심 집중, '시민 전체' 수상 이정표 만들까
중국 AI 반도체 자급체제 구축 한계 분명, SMIC 7나노 공정 '시한부' 평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