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예금자보호한도 1억으로 상향해야, 필요하면 패스트트랙 지정"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10-02 11:03: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예금자보호한도를 기존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금융시장의 불안정성과 위험성이 극히 높아지고 연체율이 치솟고 있어 만에 하나 예금대량인출(뱅크런)이 벌어질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며 “민주당은 예금자보호한도를 기존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높이는 법안을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예금자보호한도 1억으로 상향해야, 필요하면 패스트트랙 지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당인 국민의힘이 협조하지 않을 경우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할 수 있다는 뜻도 내비쳤다.

이 대표는 “민주당이 이 사안을 두고 신속한 처리를 주장하고 있는데도 여당은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여당이 함께 약속한 사항을 미룬다면 민주당은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해서라도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민생현안에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여당을 향해 쓴소리를 이어가기도 했다.

이 대표는 “여당은 엉뚱한 데 관심을 쏟으면서 야당의 발목을 잡을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필요한 일에 협조를 해주길 바란다”며 “예금자보호한도와 같은 일은 원래 정부와 여당이 해야 할 일이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