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윤석열 지지율 25.8% 역대 최저, 정당지지 민주 43.2% 국힘 29.9%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9-30 08:2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25.8% 역대 최저, 정당지지 민주 43.2% 국힘 29.9%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추이. <리얼미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0%대 중반으로 하락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상승하고 국민의힘이 하락하면서 격차가 두 자릿수 이상으로 벌어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3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서 긍정평가가 25.8%, 부정평가는 70.8%로 집계됐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의 두 배 이상이었다. 긍정평가는 지난주조사(23일 발표)와 비교해 4.5%포인트 떨어진 반면 부정평가는 4.6%포인트 올랐다.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윤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후 역대 최저치 기록(9월2주 차·27.0%)을 2주 만에 경신했다.

의료대란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장기화되고 있는데다 최근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만찬이 ‘독대’ 논란만 불거지고 빈손으로 끝나는 등 부정적 이슈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우세했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부정평가가 59.3%로 긍정평가(35.2%)를 20%포인트 이상 앞섰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83.6%, 인천·경기 73.1%, 서울 72.0%, 대전·세종·충청 69.2%, 부산·울산·경남 65.1% 등이었다.

연령별로도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윤 대통령이 핵심 지지층으로 여겨지는 70세 이상에서도 부정평가가 53.5%로 긍정평가(40.8%)를 두 자릿수 이상 앞섰다.

다른 연령층 부정평가는 40대 83.5%, 50대 77.4%, 18~29세 71.4%, 30대 69.6%, 60대 65.7% 등이었다.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25.8% 역대 최저, 정당지지 민주 43.2% 국힘 29.9%
▲ 정당지지도 조사결과 그래프.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29.9%, 더불어민주당 43.2%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13.3%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5.3%포인트 하락한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4.0%포인트 상승했다.

양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9.2%, 개혁신당 4.3%, 진보당 1.8% 등이었다. 무당층은 9.3%였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3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무선(97%)·유선(3%)·임의전화걸기(RDD)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정당지지도 조사는 26일과 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