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조원씨앤아이] 윤석열 지지율 27.7%로 최저치, 정당지지 민주 45.1% 국힘 34.2%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9-13 13:4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까지 내려갔다.

조원씨앤아이가 13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긍정평가가 27.7%, 부정평가는 70.0%로 집계됐다. ‘모름’은 2.3%였다.
 
[조원씨앤아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27.7%로 최저치, 정당지지 민주 45.1% 국힘 34.2%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을 마친 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왼쪽)과 함께 환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긍정평가는 직전조사(4일 발표)보다 0.4%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0.5%포인트 상승했다. 조원씨앤아이 조사 기준으로 윤 대통령 지지율 27.7%는 2022년 9월 마지막 주 조사에서 기록한 최저치와 같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우세했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부정평가가 64.7%로 긍정평가(32.4%)의 두 배에 가까웠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80.3%, 인천·경기 72.4%, 부산·울산·경남 69.9%, 서울 66.8%, 강원·제주 66.3%, 대전·세종·충청 65.7%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윤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으로 여겨지는 70세 이상에서도 긍정평가(46.4%)와 부정평가(49.5%)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다른 연령별 부정평가는 40대 80.0%, 50대 77.1%, 18~29세 74.2%, 30대 74.0%, 60대 62.2% 등이었다.

이념성향별로 민심의 척도라 여겨지는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78.7%로 긍정평가(19.5%)의 네 배 이상이었다. 보수층의 긍정평가도 52.8%로 지난주보다 5.5%포인트 떨어졌다. 진보층의 부정평가는 91.3%에 이르렀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4.2%, 더불어민주당 45.1%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10.9%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조사보다 0.1%포인트 내려간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1.5%포인트 올랐다.

양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5.7%, 개혁신당 3.7%이었으며 무당층은 9.4%였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ARS(자동응답)·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2024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