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부산은행 부산상의와 3500억 특별금융지원 협약, 방성빈 "중소기업 힘 되길"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9-03 16:28: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은행 부산상의와 3500억 특별금융지원 협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90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성빈</a> "중소기업 힘 되길"
방성빈 BNK부산은행 은행장(왼쪽)이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3일 부산진구 부산상공회의소에서 ‘특별금융지원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BNK부산은행 >
[비즈니스포스트] BNK부산은행이 지역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BNK부산은행은 부산상공회의소와 3일 부산진구 부산상공회의소에서 ‘부산상공회의소 회원기업을 위한 특별금융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상공회의소 회원기업과 회원사 임직원에게 실질적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부산지역 상공인이 재도약하는 것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은행은 부산상공회의소로부터 추천서를 발급받은 회원사에게 3천억 원, 해당 회원사 임직원에게 500억 원 등 모두 3500억 원 규모로 특별협약대출을 지원한다.

회원사에는 업체별 최대 30억 원 한도에 최대 1.60%포인트 금리우대를, 임직원에게는 최대 2억5천만 원 한도에 최대 0.50%포인트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방성빈 부산은행 은행장은 “이번 금융지원이 장기적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대표은행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