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기관·법인 공매도 전산화 가이드라인 마련, "조기 구축 유도"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8-20 17:2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공매도 전산화 관련 표준화한 내부통제 및 시스템 구축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금융감독원은 21일부터 ‘공매도 내부통제 및 기관 내 잔고관리 시스템 가이드라인 행정지도’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금감원 기관·법인 공매도 전산화 가이드라인 마련, "조기 구축 유도"
▲ 금융감독원이 20일 기관·법인 대상 공매도 전산화 구축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공매도 전산화 시스템에서 거래 양태가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이 적정 수준의 내부통제와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정됐다.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은 국내에서 공매도 거래를 희망하는 모든 법인 투자자다.

공매도 거래를 희망하는 모든 법인은 올해 4분기까지 내부통제 및 기관 내 잔고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금감원은 “행정지도 시행 뒤 내부통제 및 시스템 구축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조기 구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겠다”며 “기관투자자 대상 면담 및 설명회 등 정기적 소통을 진행하며 가이드라인에 대한 이해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하이브 BTS 컴백으로 올해 영업이익 4200억, 주가 상승동력 연달아"
현대차증권 "파마리서치 국내 의료관광객 수혜, 올해 '리쥬란' 수출도 본격화"
하나증권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밸류업' 재부각, 한화 두산 DN오토모티브 투심 개선..
비트코인 1억999만 원대 상승, 중동 긴장감 완화 기대감에 6주 만에 최고가
신한투자 "삼성E&A 이란 사태 영향 제한적, 뉴에너지 지속성장 기대 유효"
삼성전자 HBM4E 엔비디아 행사서 최초 공개, 젠슨황 "삼성이 그록3 칩 생산"
한국, 미국 무역 대표단과 이번 주 워싱턴서 '3500억 달러 투자' 세부 논의
금융위 빗썸에 과태료 368억·일부 영업정지 6개월,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KT&G 글로벌 경영 성과로 최대 실적, 방경만 본업에 신사업 더해 성장성 강화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54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97.5원까지 올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