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성우 삼성SDS 대표, 제리 첸 엔비디아 개발총괄, 마크 소우자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CTO, 조 윌슨 워크데이 CTO 등이 9월3일 열리는 삼성SDS 리얼 서밋 2024의 기조연설을 맡는다. <삼성SDS>
지난해 리얼 서밋 2023에서는 생성형 AI 도입을 위한 패브릭스(FabriX) 플랫폼과 브리티 코파일럿 솔루션을 처음 공개했다.
올해는 'AI를 통한 하이퍼오토메이션 실현(Unleash Hyper-automation with AI)'을 키노트 주제로 정하고, 생성형 AI로 변화하는 기업 업무의 현재와 미래 모습을 소개한다.
황성우 삼성SDS 대표이사가 기조연설을 맡는다. 제리 첸 엔비디아 제조 및 산업 부문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총괄, 마크 소우자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최고기술책임자(CTO), 조 윌슨 워크데이 CTO, 정봉화 파라다이스그룹 총괄 최고정보책임자(CIO), 홍선기 삼성생명 부사장 등도 연설자를 맡아 삼성SDS의 AI 에코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세션발표에서는 △생성형 AI △클라우드 △AI 기반 데이터 분석 △전사적자원관리(ERP)·공급망관리(SCM)·인적자원관리(HCM) 등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의 다양한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