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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계열사에서 상반기 보수 54억, 장남 김동관도 46억 받아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8-14 18: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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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한화 계열사에서 약 54억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한화그룹 지주사 한화는 11일 김 회장이 상반기 보수로 18억 원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승연</a> 한화 계열사에서 상반기 보수 54억, 장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도 46억 받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한화그룹 계열사로부터 올해 상반기 모두 54억1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한화>  

김 회장은 계열사 한화솔루션에서도 상반기 보수로 18억1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가 18억 원, 기타 근로소득이 100만 원으로 이뤄졌다.

한화시스템에서도 급여 18억 원을 받았다.

김 회장이 한화그룹 계열사로부터 받은 상반기 보수는 모두 54억1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김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한화그룹 계열사로부터 총 46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김동관 부회장은 한화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각각 15억2900만 원씩 수령했다. 모두 급여로 구성됐다.

한화솔루션에서는 15억42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급여 15억29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300만 원이다. 

두 부자가 올해 상반기에 받은 보수는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이다. 이들의 지난해 상반기 보수를 살펴보면 김승연 회장이 54억100만 원, 김동관 부회장이 46억200만 원을 받았다.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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