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대신증권 "하나투어 3분기 실적 회복 전망, 추석 연휴 있어 성장세 지속"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8-07 08:5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투어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

3분기 여행 성수기로 접어들며 실적이 본격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됐다. 
 
대신증권 "하나투어 3분기 실적 회복 전망, 추석 연휴 있어 성장세 지속"
▲ 하나투어가 3분기 여행 성수기에 접어들며 본격적 실적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7일 하나투어 목표주가 7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6일 하나투어 주가는 4만7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임 연구원은 “3분기는 여행업 성수기로 본격적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7월 패키지 송출객 수는 16만5천 명으로 추정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파악했다. 

그는 “9월 추석 연휴도 있어 3분기에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나투어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17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0% 줄어들었다. 

임 연구원은 “티메프 사태에 따른 일회성 비용 63억 원을 2분기에 반영하며 실적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밑돌았지만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99억 원으로 대신증권의 기존 추정치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