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사회민주당 한창민 김건희 명품백 시리얼번호 공개, "대체품 제출 차단"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7-24 17:05: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사회민주당 한창민 김건희 명품백 시리얼번호 공개, "대체품 제출 차단"
▲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 시리얼번호. <한창민 의원실>
[비즈니스포스트]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이 김건희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받은 디올 명품백의 시리얼번호를 밝혔다.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은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게 “김건희 여사가 수수한 명품백의 시리얼번호를 확인했나”고 물은 뒤 시리얼번호를 공개하며 "검찰에 대체품을 제출할 가능성을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의원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김 여사가 수수한 명품백은 크리스챤디올 꾸뛰르코리아가 이탈리아에서 수입 판매하는 ‘81B 클라우드 블루’ 색상의 시리얼번호 ‘S0204OVRB’였다. 해당 제품은 송아지 가죽 100%로 만들어진 정가 3백만 원의 파우치다. 

이날 회의에서 한 의원은 명품백이 구매되는 과정이 촬영된 영상도 공개했다.

한 의원은 김 여사가 명품백을 수수한 뒤 제대로 보관됐는지, 똑같은 명품백으로 교체했는지 기초조사도 없이 권익위가 종결처리를 했다고 지적했다.
 
사회민주당 한창민 김건희 명품백 시리얼번호 공개, "대체품 제출 차단"
▲ 한창민 의원(왼쪽)이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비금융 업무보고에서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국회방송 생중계 갈무리>

한 의원은 지난 6월11일 정 부위원장이 권익위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직무관련성이 없으면 청탁금지법 상 신고의무가 없고 직무관련성이 있으면 대통령기록물법이 적용돼 신고의무가 없다고 했다”며 “이는 김 여사에 관해서는 묻고 따질 필요가 없다고 단정해 현장조사나 법적자문이 필요없다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향후 추가적 자료 공개를 예고하며 “국민의 관심과 의혹이 집중되어 있는 사건인 만큼 업무보고 이후에도 진실을 규명하는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요다
바본가? 왜 시리얼번호를 알려주지? 똑같이 만들수 있다는걸 모르냐? 저거 똑같이 만드는건 일도 아냐. 이제 똑같이 만들어 제출하겠네.   (2024-07-30 00: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