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권익위, 이재명 헬기 사용 특혜 논란에 '위반사항 없음'으로 조사 종결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7-22 20:16: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헬기 이송 특혜 논란’을 조사하던 국민권익위원회가 '위반 사항 없음'으로 조사를 종결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2일 오후 전원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전 대표와 천준호 당시 당대표 비서실장에 대한 신고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다.
 
권익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헬기 사용 특혜 논란에 '위반사항 없음'으로 조사 종결
▲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심의·의결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회의 뒤 언론 브리핑에서 “전 야당 대표와 비서실장 등 국회의원에 대한 신고는 국회의원에 대한 행동강령 위반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종결했고 청탁금지법 위반 사실에 대한 자료도 부족하기 때문에 종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다만 권익위는 부산대학교 병원과 서울대병원 의사 및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대해서는 행동강령 위반 사실을 발견해 이를 감독기관 등에 통보했다.

권익위는 해당 의결 사안에 대한 구체적 설명과 법리적 해석을 23일 추가 브리핑을 통해 밝힌다.

이 전 대표는 1월2일 부산을 방문해 총선유세를 하던 중 6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응급헬기를 타고 서울대병원으로 전원됐다.

일각에서는 이 전 대표가 생명이 위태로운 정도가 아니었는데도 응급헬기를 타고 서울로 이동한 것이 과도한 특혜라는 지적이 있었으며 권익위에도 신고가 여러차례 접수됐다. 이를 권익위가 받아들여 1월 16일부터 조사에 착수했으며 6개월여 만에 조사를 종결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총 맞은 바이든 밴드 붙이고 유세 했는데 목에 상처 조금 난걸 부산에서 치료하면 될걸 가지고 20일 가깝게 병원에서 죽는 시늉 떨던게 이재명 생각난다. 개딸 여론을 등에 업고 .....   (2024-07-23 10: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