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힘 추경호, 야당에 '종부세 개편 및 금투세 유예' 민생현안 논의 제안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7-16 09:51: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야당에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개편 및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유예 등 세재개편 논의에 들어갈 것을 제안했다.

추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날 열릴 여야 회동에서 민생과 관련없는 의사일정 합의를 야당에서 요구한다면 일절 받아들일 수 없다”며 “대신 민생에 대한 논의를 야당에 제의한다”고 말했다.
 
국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경호</a>, 야당에 '종부세 개편 및 금투세 유예' 민생현안 논의 제안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러면서 종부세 개편과 금투세 유예 및 연금개혁 등 민생현안에 집중하자는 뜻을 내비쳤다.

추 원내대표는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앞두고 이재명 전 대표가 그렇게 서둘렀던 연금개혁도 여야정 협의체 구성을 위한 실무회의를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며 “아울러 이 전 대표가 제시한 종부세 개편, 금투세 유예 등 세제개편도 함께 논의하자”고 말했다.

민생법안을 처리하는데 집중한다면 의사일정에 합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추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민생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것이라면 당장 오늘이라도 의사일정에 합의하고 본회의도 열 수 있다”며 “모든 초점은 정쟁이 아닌 민생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3시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박찬대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만나 의사일정을 협의한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관련 사업 계열사에 매각, 건강기능식품에 집중
LG전자,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VS사업본부에 경영성과급 539% 지급
이재명 "AI 로봇 도입 막는 절박함 이해, 대응 위해 창업 사회로 가야"
[오늘의 주목주] '하이닉스 지분 가치 부각' SK스퀘어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에..
하나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29억 7.1% 증가, 기말배당 주당 1366원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22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전환
루닛 25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하기로, 1:1 무상증자도 병행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보상 1인당 10만 원 소비자원 조정안도 불수용
하나금융지주 '순이익 4조 클럽' 첫 입성, 함영주 콘퍼런스콜 직접 나와 주주환원 확대..
[30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은 미국 주식 투자자 명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