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보험사 과당경쟁 점검, 책무구조도 시행 앞두고 경영진 책임 살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6-27 17:58: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과당 경쟁을 불러일으키는 보험상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보험회사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2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단기납종신보험, 독감치료비, 상급병실로, 감염병진단비, 암주요치료비 등 보험업계의 과당 경쟁을 일으킨 보험상품을 개발해 판매한 경영진에 대한 책임을 살펴보고 있다.
 
금감원 보험사 과당경쟁 점검, 책무구조도 시행 앞두고 경영진 책임 살펴
▲ 금융감독원은 7월3일 책무구조도 도입을 앞두고 과당경쟁을 일으키는 보험상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보험회사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금감원은 최근 하나생명 대표이사 등 임직원을 불러 단기납종신보험을 개발과 판매 과정에서 경영진의 충분한 검토가 있었는지를 점검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금융감독원의 움직임은 책무구조도 시행을 앞두고 보험상품의 개발과 판매에 있어 경영진이 제 역할을 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작업으로 풀이된다.

금융권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은 7월3일부터 시행된다.

책무구조도는 금융회사 임원 개개인이 책임져야 하는 내부통제 대상 업무 범위와 내용을 금융회사 스스로 각자의 특성을 고려해 사전에 정하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차세대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첫 수주 경쟁 치열, 이용배 현대로템 방산사업 확대 주도권 쥐나
큐로셀 '첫 상용약' 림카토 매출 발생 언제쯤, 김건수 '건강보험 급여 재심사'에 사활
CJ프레시웨이 그룹 식품 계열사 내 존재감 부각, 이건일 '식자재 플랫폼'으로 성장판 ..
현대건설 유럽 SMR 공략 기대감 커져, 이한우 우군 홀텍의 보폭 확대 '든든'
KB금융 양종희와 차기회장 경쟁할 '부문장 3인' 주목, 이재근 이창권 김성현 '숏리스..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도 국제유가 방향 예측 어렵다, 선박 통행 회복과 비축유 수요가 변수
[오늘Who] 한화생명 애큐온캐피탈 인수 눈앞에, 한화 차남 김동원 '종합금융' 퍼즐 ..
스타벅스 프로모션 재개 기지개, 신동우 '브랜드 자숙 기조' 유지하며 고객 접점 넓힌다
LG전자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 초대 센터장에 송시용
중·저신용자 최고 1천만 원 '저축은행 생활안정대출', 민간심사·DSR 문턱에 실효성 글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