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국콜마 아마존과 함께 'K뷰티' 판매 지원, 윤상현 "새로운 기회 모색"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6-27 16:4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콜마 아마존과 함께 'K뷰티' 판매 지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85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상현</a> "새로운 기회 모색"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사진)이 27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아마존 K뷰티 콘퍼런스 셀러데이'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국콜마>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콜마가 미국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아마존과 함께 ‘K뷰티’ 판매를 지원한다.

한국콜마는 아마존과 함께 27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아마존 K뷰티 콘퍼런스 셀러데이'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과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짐 양 아마존 글로벌셀링 아시아·태평양 총괄 부사장, 유키 스이타 아마존 재팬 소비재뷰티 사업 총괄리더를 포함해 국내 뷰티 브랜드 기업은 물론 유통 및 제조업계 관계자 15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윤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콜마와 아마존이 함께 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넘어 K뷰티의 혁신과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K뷰티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진출을 원하는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K뷰티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이 기세를 이어가기 위한 행사인 셈이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는 2023년 K뷰티 제품 판매량이 75% 이상 증가했다. 한국콜마도 같은 해 인디브랜드 중심으로 2022년과 비교해 48.7% 증가한 고객사 253곳과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앞으로 새로운 인기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한국콜마는 이번 콘퍼런스 행사장에 스킨케어, 메이크업, 자외선차단제, 화장품패키지 등 대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화장품 사업을 위한 맞춤형 고객 상담도 진행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K뷰티의 성장을 이끌어온 화장품 위탁개발생산(ODM) 기업 한국콜마와 글로벌 최대 이커머스 아마존이 본격적으로 손을 잡고 진행하는 첫 협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고객사들의 성공적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최선의 길을 제시하며 동반성장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