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애커튼파트너스, 자발적 기후정보 공개 지원하는 AI 플랫폼 개발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6-27 09:4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 C&C는 애커튼파트너스가 기후정보 공개를 위한 국제 비영리기구 CDP 공시를 도와주는 'CDP 공시 AI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애커튼파트너스는 SKC&C의 디지털전환 컨설팅 전문 자회사다.
 
애커튼파트너스, 자발적 기후정보 공개 지원하는 AI 플랫폼 개발
▲ 애커튼파트너스가 기업들이 자사의 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쉽게 제출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서비스를 내놨다. < SKC&C >

CDP는 세계 금융기관들이 주도하는 국제 기후변화 정보공개 프로젝트다. 탄소공개프로젝트라고도 불린다.

이 기구는 전 세계 주요 상장·비상장 기업과 공급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수자원 △산림자원 △ 플라스틱 등 환경과 관련한 경영 정보를 요청하고 이를 수집 분석한다. 기업들은 CDP 평가를 투자, 대출, 보험 등 기업 금융활동 및 사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세계 2만3293개 기업이 CDP 공시에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875개 기업이 공시했다.

애커튼파트너스는 국내기업의 CDP 공시 참여를 돕기 위해 SK C&C의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해 CDP 공시 AI 플랫폼을 개발했다. 회사는 이 서비스를 SK C&C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관리 플랫폼 '클릭 ESG'를 이용하는 기업 대상으로 제공한다.

CDP 공시를 위한 설문은 각 항목별로 수백 개 질문들로 구성돼 공시 작성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된다.

애커튼파트너스가 개발한 CDP 공시 AI 플랫폼을 활용하면 생성형 AI가 기업 현황에 맞춘 답변 초안을 작성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해줘 공시 준비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고, 예상 평가 점수도 미리 알 수 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