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엔진 시동용 모터 설계 오류' 현대차 G80 포함 11개 차종 45만6977대 리콜

이사무엘 기자 bplr@businesspost.co.kr 2024-06-26 10:5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 기아 등 4개 업체가 제작 결함으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기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테슬라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1개 차종 45만6977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26일 밝혔다.
 
'엔진 시동용 모터 설계 오류' 현대차 G80 포함 11개 차종 45만6977대 리콜
▲ 리콜 대상이 된 현대자동차 G80. <국토부>

현대자동차 G80 등 2개 차종 23만6518대는 엔진 시동용 모터 설계 오류에 따른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맥스크루즈 등 2개 차종 3만7169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에 따른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2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싼타페 하이브리드(HEV) 1만8397대는 전자식 브레이크 소프트웨어 오류에 따른 원격제어장치 작동 중단 시 차량이 즉시 정지되지 않는 문제로 28일부터 리콜을 진행한다.

기아 스포티지 15만7188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에 따른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7월3일부터 시정조치를 한다.

폭스바겐 ID.4 82kWh 4886대는 정보전자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에 따른 속도계, 후방카메라 화면 등이 표시되지 않는 문제로 28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

테슬라 모델3 등 4개 차종 2819대는 운전석 좌석안전띠 경고가 정상 작동되지 않는 문제로 28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보유한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 결함 내용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와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사무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