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산은 1천억 규모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조성, 강석훈 "동남권 성장에 기여"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06-25 17:1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산은 1천억 규모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조성,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79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석훈</a> "동남권 성장에 기여" 
▲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결성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신상한 한국벤처투자 부대표,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 KDB산업은행 >
[비즈니스포스트] KDB산업은행이 동남권 혁신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조성했다.  

KDB산업은행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신상한 한국벤처투자 부대표 등 주요 출자기관 및 운용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결성식을 열었다.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는 지역균형발전 촉진 및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산업은행이 주축출자자로 참여하고 부산시, 모태펀드, 부산은행, KIAT 등이 공동으로 조성했다. 

조성 기금은 약 1011억 원으로 역대 지역 특화 펀드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며 한국벤처투자를 모펀드 운용사로 선정해 2500억 원 이상의 자펀드 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이날 결성식에 앞서 벤처생태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슬러시드(BUSAN Slush’D) 2024‘와 함께 지역특화 스타트업 투자설명회(IR) 플랫폼인 ‘KDB 브이런치(V:Launch)’ 행사를 열었다. 

부산 슬러시드는 핀란드 유명 스타트업 행사인 ‘슬러시’의 지역형 파생 행사이다. 

‘브이런치@슬러시드’ 시간에는 약 1072조 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투자회사 페더레이티드에르메스의 신 우 파트너가 ‘글로벌 운용사의 아시아 성장기업 투자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어 부산 출신 벤처캐피탈(VC) 대표들의 토크쇼 및 부산 소재 혁신 스타트업 테라클과 삼백육십오의 기업공개 행사가 진행됐다. 테라클은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스타트업이고 삼백육십오는 사무실 간식 서비스 스낵365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이번 펀드 결성을 통해 산은은 직접 투·융자-플랫폼-재간접펀드로 이어지는 동남권 벤처생태계에 대한 완결된 지원체계를 갖추게 되었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이어 “동남권 투자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벤처기업에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동남권 지역 경제 성장과 이를 통한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